Infanta 라껠, 보다



Yue Minjun
公主 / the Princess
Oil on Canvas, 190x200cm, 1997



아침부터 버스안에서 기분 나쁜 일을 당하고 연속해서 줄줄이 짜증나는 일이 겹치면서 폭발을 넘어 그냥 허허 웃음이 나오더라.

몇해전에 Yue Min Jun 전시회를 간 적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그의 그림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정신줄을 놓아버린 듯한 나의 웃음. 그리고 쓸쓸함.

중국 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미술 또한 급성장하는 것 같다.

Yue Min Jun의  웃고 있는 사람의 수많은 그림 중 Velazquez의 오마쥬인지 패러디인지(패러디겠지), Infanta Margarita와 닮은 그림. 더 웃긴다. 키득키득.

이제 정신 차리고 고전으로 돌아가보자.

Yue Minjun보다는 벨라스께스 작품 감상!

Infanta Margarita
1656,Oil
105 x 88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Un día Vélazquez, acabando de pintar uno de los esos retratos de Felipe, lo firmó "Diego Vélazquez, pitor del Rey"
El monarca tomó el pincel y escribió debajo ¨Rey de los pintores"
어느날, 벨라스께스는 펠리페의 초상화 작업을 끝내고 서명했다. "디에고 벨라스께스, 왕의 화가"
필리페 군주는 붓을 들고 아래에 적었다. "화가들의 왕".


Las Meninas,
1656, 318x276, oil on canvas

En Las meninas se ve la infanta Margarita rodeada de su corte personal de meninas y enanos, mientras que a la izquierda se halla Velázquez frente a su caballete.
"시녀들"이란 작품에서 벨라스께스가 왼편으로 캔버스 앞에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면서 마르가리따공주가 궁정시녀들에과 난장이들에게 둘러쌓인 것이 보인다.

Velázquez inició un estilo nuevo en la pintura europea. No sólo fue sobrio en el uso de colores, haciendo admirable combinaciones en que el gris servía de base para expresar la distancia y para dar relieve a sus figuras.
벨라스께스는 유럽회화에서 새로운 양식을 시작했다. 거리감을 표현하고 인물들을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회색을 바탕으로 놀라운 조화를 이루면서도 색감 사용에 있어서 수수한 것만은 아니었다. 
 
♪라벨-스페인광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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